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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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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놀놀이 가야의 세상 엿보기

석야(石野)님방
2007.02.23 13:50

소타매 입니다.

(*.250.191.1) 조회 수 385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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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난을 시작할때 기념으로 성덕현 선배님께서 두어촉 분양해
주신 것입니다. 벌써 횟수로 4년이 넘었군요. 처음 꽃을 봅니다.
  • ?
    웅비 2007.02.24 12:41 (*.130.123.236)
    난향이 진동하겠습니다.
  • ?
    바람 2007.02.24 19:00 (*.243.148.238)
    단단한 투구를 두르고 만세를 하고 있군요
    중국춘란의 멋은 향에 있는것 같습니다
    울집 어린 소타매도 시간이 지나면 이런 꽃을 볼 수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
    宇晋 2007.02.25 23:56 (*.10.69.49)
    잘 기르셨군요.
  • ?
    김성현 2007.03.02 09:53 (*.253.98.34)
    한개지만 당당하게 피었군요...

  1. 개점휴업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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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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