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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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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님방
2007.02.11 22:06

귀국 신고 합니다.

(*.140.247.233) 조회 수 3290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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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30여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하루하루 힘든 강행군속에서도 먹는 것 하나는 무엇이든지
잘 먹는 식성 덕분에 별 힘들이지 않고 지냈습니다.

체중이 2.5킬로그램 빠져서 아내는 보기 좋다고 하는데
금새 원상복귀 되겠지요.

유지하려고 노력하겠지만서도 힘들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무자하게 걸어 다녔는데 이곳에서도 그럴지 자신이
없거든요.

이 사진은 벨기에 부뤼셀의 시청건물입니다.
  • ?
    난석 2007.02.11 22:08 (*.140.247.233)
    사진 정리할 일이 걱정입니다.

    무자하게 찍어대고 찍어재기 위해서 새벽까지 걸어 다니면서
    눌러댔거든요.
  • ?
    habal 2007.02.11 23:15 (*.46.161.22)
    다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몸에 2kg는 새발의 피도 않될거 같은디~~~~ ㅎㅎ!
    한 20kg 정도라면~~~?
  • ?
    난석 2007.02.11 23:39 (*.140.247.233)
    2kg이 아니라 2.5kg 라니깐요?

    문제는 그 많은 치즈와 소시지를 소화시키면서
    뺀 체중이라는데 으미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제 몸에서 단 몇kg을 빼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 ?
    돌고지 2007.02.12 09:00 (*.107.16.250)
    무탈없이 다녀오신 것이 고마운거죠..
    제 선물은?
    언제 함 뵈야죠? 선물받기위해서..ㅎㅎㅎ
  • ?
    habal 2007.02.12 10:21 (*.192.175.152)
    돌고지님은 그저.... 선물 타령만 .........
    2.5kg를 돌고지님게........ ㅎㅎ
  • ?
    돌고지 2007.02.12 10:23 (*.107.16.250)
    하발성님...흐흐흐..
    꽁짜라면 멀 못하겠습니까??? ^^

    2,.5키로는 반사합니다.
    요새 하발성님 몸이 조금 부실하신 것 같은데
    성님이 가져가시는 것이 어떤지요? ^^
  • ?
    복천 2007.02.13 09:35 (*.50.37.149)
    한달간 집을 떠나 있었는데도 2.5Kg밖에 빠지지 않았다고라?
    남들 같으면 10키로는 빠졌겠다
  • ?
    habal 2007.02.13 13:41 (*.192.175.152)
    그래두 그게 대단한 성과라고 이리 자랑을 하시는군요~~ ㅎㅎ!
  • ?
    난석 2007.02.13 13:47 (*.241.136.2)
    허허....

    워낙 지가 적응을 잘해서리 먹는거 하나는 학실하게 적응했습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제 체중 단 몇그람 빼는거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왜 유럽 사우나 남탕에 여자들이 벌거 벗고 들어 온답니까?
    민망해서 혼났습니다.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 ?
    habal 2007.02.13 16:46 (*.192.175.152)
    을먜나 좋았을까~~~!
    -----------------------------------------------
    *** 07-02-13 16:51:57:habal님에 의해 수정 ***
  • ?
    habal 2007.02.13 16:59 (*.192.175.152)
    수건은 엉뎅이에깔아서 자기가 흘린땀을 갖고나오는데 쓰인다더군요.
    우리 한국인은 앞을 가리는데 사용하는데~~~ ㅎㅎ!
    언젠가, 코펜하겐에서 우리 관광객들이 웃지못할 소요를 빚던일이 생각나네요...............
    할머니는 가리지말고 깔고앉으라고 수건뺏는 제스추어, 한쪽은 절대로수건을 않빼앗길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표정이란............... ㅋㅎㅎ!
    서로 말이 않톻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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