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30여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하루하루 힘든 강행군속에서도 먹는 것 하나는 무엇이든지
잘 먹는 식성 덕분에 별 힘들이지 않고 지냈습니다.
체중이 2.5킬로그램 빠져서 아내는 보기 좋다고 하는데
금새 원상복귀 되겠지요.
유지하려고 노력하겠지만서도 힘들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무자하게 걸어 다녔는데 이곳에서도 그럴지 자신이
없거든요.
이 사진은 벨기에 부뤼셀의 시청건물입니다.
개점휴업집에... ^^
소타매 입니다.
벨기에
귀국 신고 합니다.
우주정거장
추암에서
너무
설날 선물 소개
석곡
으휴...
구름껴서
요렇게
요거이
올해는
항상 좋은 날들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요거는
여백 호
천심
무자하게 찍어대고 찍어재기 위해서 새벽까지 걸어 다니면서
눌러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