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에펠탑 처음에는 뭐 별거 있겠어?
불과 조그마한 철탑에 지나지 않지?
그게 아니더군요. 가까이 가니 그 거대함은 말로 형언할 수 없었고
이사진을 찍을 때의 시간은 밤1시 경이었는데 조용함 속에 서 있는
에펠탑 아래에서 본 것은 "우주정거장" 이었습니다.
역시 파리의 명물이었습니다.
개점휴업집에... ^^
소타매 입니다.
벨기에
귀국 신고 합니다.
우주정거장
추암에서
너무
설날 선물 소개
석곡
으휴...
구름껴서
요렇게
요거이
올해는
항상 좋은 날들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요거는
여백 호
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