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끝이 둥굴고 자세가 반듯한 서출도.
잎끝이 둥굴고 자세가 반듯한 서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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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기 아직 어린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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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이 한라산길님과 함께 재작년 바다 건너온 놈 아닙니까??
그때도 진학이 달고 있었던 걸로 기억 되는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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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25 10:13:29:가야님에 의해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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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진학 달린 넘이 댓분은 됩니다
한촉 붙은 넘은 명함도 못 내밉니다 ^^
요건 재작년에 지방난원에서 인터넷으로 한촉 구입했던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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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바다 건너 온 놈도 모주의
예는 저거와 비슷하지 않았나요??
촉수는 좀 더 많았던 것 같긴 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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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온 넘중에
진학 붙었던 넘도있고
지금 붙는 넘도 있고
촉수 많은넘은 돌님 때문에 사진을 아예 찍지 않았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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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우셨습니다.
지는 올해 풍란농사 완존히 접었습니다.
다 쉽다고 하시는데 내는 왜이리 안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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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시면 난초 사지 마시고 온실부터
장만 하세요.. 그런 조건에선 살아남는 난초는
이미 난초이기를 포기한 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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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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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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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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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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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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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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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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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savola nodos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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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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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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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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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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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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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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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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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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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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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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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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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잎유홍초
사이끼를 안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