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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님방
2006.09.24 17:23

설월화 개화

명태1004
(*.117.245.71) 조회 수 82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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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하면서 점점 명품과 난을 돈으로 보는
경향이 나자신이 점점 강해지는데
많이 난을 생각하는 하는 난입니다.
마침 나자신이 퇴색되어가는 나자신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은 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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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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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9.25 09:23 (*.107.16.250)
    거실 끝에다 놓고 찍었겠구만요..ㅎㅎㅎ

    집안에 향이 솔솔 나겠습니다.
    아주 대주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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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길 2006.09.25 09:31 (*.156.193.32)
    난도 사진도 아주 훌륭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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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9.25 10:23 (*.150.209.243)
    돌고지님은 워째 대주면 다 침흘리실까나...
    갖고 계신 난을 대주로 좀 만드시지..ㅋㅋㅋ
    명태님 분갈이 할때 되어 가는구만요..
    이번에는 사기분 더 큰거에 심어서
    한 3-4년 뒤에는 5-60촉자리 대주 만드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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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9.25 10:33 (*.107.16.250)
    저 욕심 없다닌깐 자꾸 그러시네..
    대주니깐 풍성하고 좋다는 야그입니다.
    졸지에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네..

    다른 사람은 그런 생각안합니다.
    그런데 유독 가야님만 그러는 것을 봐선
    아마 병원에 가봐야 되실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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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9.25 10:38 (*.150.209.243)
    그런디 왜 대주 뒤에다가 ...으로 여운을 남기셨슈??
    명태님 한테 분주하라고 압력 같은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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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6.09.25 12:14 (*.130.123.236)
    예쁩니다.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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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09.25 13:14 (*.187.179.154)
    가야님 오해하지 마시길....
    쩍은 사람은 큰걸 조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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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09.25 17:50 (*.148.18.50)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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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宇晋 2006.09.25 23:46 (*.10.69.28)
    아,,, 설월화 좋다. 사려고 돌아다녀봐도 안보이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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