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휴가중에 하루는 나를 위해 휴가를 보냈습니다. 유독 연을 찍고 싶은 이유는 저의 고향의 지명이 연꽃연에 꽃화로 연화리로 옛날에 제가 어릴때는 못에 연꽃이 참많았습니다. 이제는 지명만 유지하고 있죠. 주둥이 긴것 구입후 꼭 연을 찍어 보고 싶었는데 소원은 이루어졌지만 아직 내공의 부족함을 느끼게 하는 출사였습니다. 언젠가는 멋있는 표현을 자유자재로 할 날을 기약하면서 마지막으로 한장 더........
아니 명태님은 무슨 연꽃을 찍은거유?
앙 다물은 연만 찍어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