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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09.03.10 15:59

깔끔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소화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고 연락 주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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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2009.03.10 18:23

물이 고여서 잘 빠지지 않고 서향이라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하는 수 없지유. 분수는 많아도 워낙에 별볼일 없는 난들도 많습니다. 정예화 작업도 같이 해야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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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 2009.03.10 18:32

난실이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倍蘭多에 난가꾸시는 실력이 일취 월장 이십니다...
다음엔 5층 집으로 지으십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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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2009.03.10 19:06

20-30평 온실이라도 하나 있으면 닭장신세를 면하게 해줄텐데 언제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이삿짐을 풀다가 난이 들어있는 박스가 하나 더 나와서 또 야근을 했습니다.
박스에 난이라는 표시를 빠뜨려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른짐으로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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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 2009.03.10 20:08

그난들은 불로 소득 입니다 없었든거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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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2009.03.11 10:11

완전 엉망으로 뒤집어 져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곱게 와있었습니다.
물을 준지 오래되어 좀 바짝 말라있긴 했지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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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ey47 2009.03.10 20:50

정성이 돋보이는 정갈한 난실입니다. 난들이 행복해 잘 자라줄것 같네요.
항상 즐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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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2009.03.10 21:05

난실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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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 2009.03.10 21:18

난실이 너무 멋져요...
이사가셨는데 집들이는 계획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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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2009.03.11 10:06

요즘은 집들이를 안하는 추세라해서 집들이는 계획이 없습니다.
시간되실 때 기냥 오시면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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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문동 2009.03.11 09:00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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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2009.03.11 10:12

베란다 난실이 다 비슷하겠지요
난대를 손수 만들어 사용하니까 공간 활용이 자유로운 면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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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2009.03.11 19:29

ㅎㅎㅎ~~!
수용소에서 리조텔로 격상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제 난초들도 격에 맞게 품위를 유지 하게 돼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답 할 겁니다.
그래도 집들이는............... ㅎㅎ!
일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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