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주고 나면 난에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설날
지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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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오늘 아침 같은 추위에는 2단 난대 높이가 영도쯤 되니까 베란다 바닥은 영하 1-2도쯤 될 거 같어유..
환풍기 구멍도 있고 창틈도 밀폐가 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전에는 창틈을 막으려고 문풍지도 사다 붙이고 그랬는데 2-3년전부터는 그냥 그대로 월동을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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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베란다도 영도든데.............
아침에 히터를 좀 켜고 나왔는데.......
이 추위나 간다음에 물을 주어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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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춥네요. 이번 겨울의 피크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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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며칠간 물 안주고 바싹 말려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