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는 큰눈이 없어서 제설작업 한번 없이 지나갔는데 올해는 좀 심하네요.
오밤중에 눈이 좀 그치는가 싶어서 제설작업을 하다보니
올타리 싸리나무에 눈꽃이 활짝피었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세상이 온통 하얗습니다.
작년겨울에는 큰눈이 없어서 제설작업 한번 없이 지나갔는데 올해는 좀 심하네요.
오밤중에 눈이 좀 그치는가 싶어서 제설작업을 하다보니
올타리 싸리나무에 눈꽃이 활짝피었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세상이 온통 하얗습니다.
송매님
지난번 제 컴퓨터 버전이 낮아 사진올리기가 안된다하여 컴을 바꿨는데도
"이 브라우저는 HTML5 파일 전송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는 안내가 뜨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윈도우 버전은 windows7 home premium k 입니다.
그래도 눈꽃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