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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일 두번째 눈이 밤세 소복이 싸여 온실 촹막이 주저않자 찌저지고 .....
오늘 하루종일 눈치울 걱정이 태산입니다.
눈을 즐기는 것도 시골생활의 낭만중에 하나여야하는데
실상은...
아침에 눈치우느라고 허리가 뻑적지근하네요...ㅋㅋㅋ
눈밭에서 때아니게 땀을 뻘뻘흘리면서 눈치웠습니다.
이번에 내린눈은 찰눈이라 손녀들이 학교에서오면 눈사람 만들자 조를텐데 고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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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즐기는 것도 시골생활의 낭만중에 하나여야하는데
실상은...
아침에 눈치우느라고 허리가 뻑적지근하네요...ㅋㅋㅋ
눈밭에서 때아니게 땀을 뻘뻘흘리면서 눈치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