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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보령 성주산휴양림에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장마철 건강조심하세요...
손자,손녀 모두 건실하네요.
울 손자놈은 크지는 않고 밤톨마냥 때글때글 하기만 합니다.
물이 아직 좀 차던데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더군요.
과천님 손자도 씩씩해 보이기만 하던데요...
철웅이가 어른스럽게 컷네요.
요즘은 하나나 둘 낳고 마는데 많이 낳는게 좋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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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 모두 건실하네요.
울 손자놈은 크지는 않고 밤톨마냥 때글때글 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