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인지 오랫만에 가 본 관곡지 연꽃입니다.
몇년만인지 오랫만에 가 본 관곡지 연꽃입니다.
소니에서 새로운 분야를 먼저 개척하는 것 같네요.
기계들이 너무 빨리 바뀌니 지난 기종들 가격이 빨리 떨어져서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ㅎㅎ
색감이 참 좋네요... 파주 심학산 밑에 각종 연관련 식품을 파는 곳에서 연을 매해 심어 두는데 그곳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쏘니는 변화가 빨라서 좋은것 같긴한데 쏘니제품 사면 금방 기변하고픈 맘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좀 가볍다고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데 오래된 수동촛점 마크로렌즈를 달았더니 도로 무거워진 것 같아요..ㅎㅎ
썩은물에서 이리깨끗한 꽃을 피우다니 ...... 찍사 실력이 돋보입니다요.
연꽃은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도 어려울만큼 워낙 이쁜 꽃이잖아요.
연꽃은 언제보아도 수려합니다.
소니가 요즘 카메라에 일대 혁신을 기하더군요.
RX1 R, RX100 MK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