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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지인들과 약속했기에
비오는 서울대공원 둘래길을
우산을 쓰고 돌았는데 나름데로 운치가 있더군요.
돌고 나서 봉덕칼국수 먹는 맛이란....
세상 부러울것이 없어 보이대요...
환상적인 단풍이 들었을 때 같이 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
그때는 걷기 좋았는데 지금은 삭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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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단풍이 들었을 때 같이 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