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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3.19 10:56

신비디움

조회 수 3360 추천 수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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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1월경 꽃대가 올라왔으나
주위의 온도가 낮아 꽃봉오리만 물고있더니

촬영 일시 : 2003년 11월 18일, 14시 19분 24초  카메라 : DCR-TRV17
















10일 전부터 서서히 피어나고 있습니다^^
분이 넘~커져서 꽃이 지고나면 분갈이를 해야겠습니다^^

촬영 일시 : 2004년 03월 19일, 10시 38분 48초  카메라 : DCR-TRV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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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ci 2004.03.20 21:16
    신비디움 분갈이는 처음인데... 그냥 반으로 나누어 심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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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3.20 22:19
    우와... 막 터져나오는군요. 흐뭇하시겠습니다.
    신비디움도 보통 난 나누듯 나눠 심으면 되지 않을까요?
  • ?
    참샘 2004.03.21 20:41
    고참님들이 오늘 산에왔다가 아직 귀경을 하지 않아서 아마도 좀 기다려야 될것 같구만요. onci님, 은하수님! 오늘도 빈가방이었지만 정만 듬뿍 담아왔습니다.
    모처럼 반가운님들 만나서 기분이 매우 좋았지요
  • ?
    푸른나라 2004.03.22 10:10
    대단하심니다.^^
    심비디움을 이렇게 잘키우시다니...
    분주는 2등분이고 3등분이고 원하시는로 하셔두 될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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