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카틀레야는 꽃이 좋습니다.

흠~~~ 雲海님께 이렇게 좋은 걸 주셨다 이거지요??????

기술 좋쿠만요......지도 내년에는 반다시 꽃피워 볼람니다...

역~~씨 운해님입니다.
양란의 화려함을 좋아하는 누구나 짝사랑(??)하는 것이 바로 카틀레야라고 합니다.
고온, 고광을 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도무지 꽃을 피우지않으니...

정말로 보기 좋습니다.

카~~ 예쁘군요. 송매님께 분양받은 카틀레야가 저희 집에서도 조금씩 자라고 있읍니다.
배양기술과 조건의 차이가 얼마나 다른 결과를 내는가를 느끼게 합니다.
새로운 입장이 4cm 자란 것이 전부인데, 운해님은 이렇게 화려한 꽃을 피우다니.....
내년 여름에는 저의 베란다에서도 이런모양의 꽃이 필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는 군요.
토요일 오전이 즐겁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