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는 틀린거같고 난의영양만 소모되는거같아 수정되기전에 불임 수술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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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까워라 감상허고 잘라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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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그새 불임수술까지 하시믄 앙될것 같은디....
울집 베란다도 하나둘 꽃대가 올리오기에 우리집만 빠른줄 알았더니 봉담대에도 이미 봄이 와버린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황금오리님은 어쩌다가 낙상을 하셨는지 안타깝네요
언능 나아서 뜀박질 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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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간다하면서 아직 봉담대에 못갔네요.
근데 황금오리님께서 어쩌다가???~
저 처럼 잔차타는것도 아닌데...
저도 손목과 갈비뼈 욱신거려 근신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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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머라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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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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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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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방장님 사모님께서 낙상을 당하여 킵스한 몸이라 문박출입이 매우 불편타 하시네요 황금오리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뼈부러진데는 사골국이 최고라 카든데요.....그러면 몸무게가 걱정아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