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이 좋아서 입양 했습니다
소심이 좋아서 입양 했습니다
새우란을 꽤 여러종류 모았다가 다 치웠는데 또다시 이놈을 들였습니다 ^^
멋진모습입니다
소심은 어느난초나 다 좋아요 ^^
새우란은 이런 소심을 "녹판백설" 이렇게 부르는 것 같던데 맞나요?
새우란 3종을 분양받아 키우고 있는데 꽃이 화려하고 비교적 오래가는 등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더군요.
향기도 좋고 그렇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3년전인가 군산 새우란 전시회에서 선물받은 품종도 무척 화려하고 좋았는데 베란다가 좁아서 기르던것 몇종류와
모두 없앴는데 이놈을 보니 또 구미가 당겨서 입양하게 됐습니다
향기가 있는 새우란은 가격이 더 나간다고 하더군요...
좌우간 대단하십니다...^^
온갖 식물의 변이는 다양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