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풍란 색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네요. 풍란의 꽃망울들도 보이고~~~ 이넘은 몇 년이 지났건만 2세 볼 꿈도 안꾸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해엔 유난히 난들이 주인 허락없이 임신을 많이하여 할수없이 집단으로 중절 수술을 하였습니다.....ㅎㅎㅎ

화단 귀퉁이에 모란이 활짝 피어 오월을 알려줍니다.....

소심이 좋아서 입양 했습니다

무지에서 이런 무늬가 나왔습니다

난헌이네 집주위에 있는 꽃들입니다.....ㅎㅎㅎ

산산과+ 약병아리를 푹~~고아 드시면 우리 회원님들 백년 장수 하오리다....ㅎㅎㅎ

산에 가보니 꽃들이 많이도 피어있네요. 각시붓꽃, 구슬봉이, 조팝나무 .... 주머니에 넣고간 저렴한 똑딱이루다 찍어보았습니다.

뽐뿌 2탄입니다요. 난헌님은 이미 빠지셨고.... 하발님은 실물까지 보구 가셨는데도 아직 반응이 없기에... 농삿꾼이라 바쁜 계절이고 보면.... 디룩오(d-lux5)냐?~ 렉오(lx5)냐?~ 고것이 문제로다.ㅋㅋ 오리지날 손 삼각대만 사용했습니다.^^ 사진크게 보시면...

할망구가 용돈 떨어져 간다고 사진 찍어 상품 올려 달라합니다. 사징끼 살때 20만원 보조했다고 큰소리 치며 찍으라네요 꼼짝 못하고 찍다가 몇 장 빼 돌림니다요.^^* 위로부터 石鎚之華,橙龍,紫式部 입니다.

난헌이네 꽃밭에 기린이가 침범 했습니다....ㅎㅎㅎ

사무실 앞 화단에 금낭화가 피어있어서 어제 오후에 내려가봤더니 처음보는 이런 왕꽃대가 있어서 찍어왔습니다. 이런 꽃대 보신적 있으신가요?

즐거움 따라 다니다 보니 이쁜 사진도 찍을수있어 올려봄니다

난헌이네 집주위에 예년과 같이 꽃들이 만발 하였습느다....

우리 회사 앞뜰에 핀 벚꽃입니다. 이 벚꽃구경도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퇴직하고도 벚꽃을 모러 여기까지 올 일은 없을테니까요..ㅎㅎ

백목련은 벌써 떨어지기 시작하고 그자리를 자목련이 메워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산책길을 따라 한바퀴 돌다가 주머니에 넣고 나간 똑딱이로 찰칵했습니다.

전주주말에도 산에 가지 못하고 지난 토요일에도 친구 자녀들 결혼식 땜에 산에 가지 못했더니 뭔가 채워지지 않은 듯 허전한 마음이 가시질 않고 다음 한주가 더욱 지루할 것만 같아서 일요일날은 한창 피어있을 난꽃 구경도 하고 노루귀같은 야생화가 보이면...

중투화 입니다.

석곡 꽃이 핀것을 할망구가 살포시 셋트대에 올려 놓네요. 찍어 달라는 건지 찍어 보란는 건지--- 테스트 겸 눌러 보았습니다. 정말로 1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