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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내 산책로에 있는 나무들
그리고 가을 남자 ...ㅋㅋ
나무도 한겹 한겹 껍질을 벗기며 인고의 나날을 버티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자연에 많은것을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네 그런 것 같습니다.
단풍속 "가을남자"가 선배님의 손자 맞죠?
네 맞습니다..
뽀로로 소방차 하나 사주었더니 좀 놀아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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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한겹 한겹 껍질을 벗기며 인고의 나날을 버티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자연에 많은것을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