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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란
2005.02.17 10:20

꽃대를 까보니...

복천
조회 수 96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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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참고 기다리면 될걸
궁금해서 꽃대를 까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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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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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5.02.17 13:09
    이 난초가 골뱅이에서 말씀하시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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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5.02.17 15:39
    전에 말씀드린 골뱅이 그난은 아니고
    잡초처럼 멋없게 크는넘이라서
    미워서 좀 아프라고 까 봤더니만...후후
    머가 물렸네요...복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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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5.02.17 15:44
    가야님! 전에 동양란 방에 올려 놨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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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02.17 23:49
    아프긴해도,까볼만 했네요~
    저렇케 환상적인걸 모르고, 궁금증이 오죽 했개어요!
    더이상 까시면 외설죄에 해당되오니 판단에 맞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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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꽃 2005.02.18 00:10
    꽃대 까보고싶어 죽은사람도 있다더군요... ^^
    그러기 전에 까보신건 참 잘하신 일입니다... 병나면 안되잖아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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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5.02.18 12:03
    아무리 생각해도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꽃 속이 궁금하시면 포의만 아래로 제끼셔도
    될 텐데 뭔 사정으로 완전히 다 벗기셨는지요???
    요즘 포의만 제끼면 꽃 피우는데는 큰 지장 없는디요.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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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5.02.18 18:56
    허허
    까서 보니 자세히 안보여 확 제껴 버렸시우....
    나이 들어 보시우....보이나...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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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5.02.18 19:30
    그럼 나는 몇년 뒤의 일인가???
    계산 하려니 머리 복잡해지네요..
    요즘 눈이 부쩍 시어지는디 컴을 멀리하던가 해야지...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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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5.02.28 13:06
    그냥 두면,
    조금만 있으면 알아서 개화를 할터인디..
    이곳에도 꽃대 까보기 도사님이 계시네요.
    울 춘천에도 못까바 안달이 난 몇이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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