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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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건져 먹을건 고작 20여장 됩니다
나머지는 가족들 인물 찍사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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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외국나간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복천님도 그러셨군요. 저는 서울에서 설을 쇠었습니다.
대가족이 서울로 이동을 하여 막내의 집에서 명절을
보내었답니다. 용인의 풍란농장도 잠시 구경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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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들은
신정을 쐬고 연휴때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것도 보람이 있었습니다
설연휴때 풍객님께서 서울에 오셨군요
시간이 많아 몸을 비비꼰 난인들이 많았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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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꼰 난인(?) 요기도 있었는데..
미오라..풍객성은...
기사가 될수도 있었는뎅...
언제나 선배 얼굴한번 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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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돌고지님은 군기 무쟈게 빠졌슈.
바다 건너 뱡기 타고 날아오신 선배도 그냥 보내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후배를 찾아 오시라고라?
지가 돌고지님 선배였음 뼈도 못추리게 할 겁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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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볼 수 있으려나... 큰바위얼굴을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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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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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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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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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취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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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를 짤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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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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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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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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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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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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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동네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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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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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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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를 까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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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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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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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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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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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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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품
그러고 보니 사진을 600장 정도 찍었다고
하셨으니 올 상반기 저축은 하셨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