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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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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란수국의 나라

동양란,서양란
2005.02.11 19:26

앙증맞게

조회 수 730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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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도 반기구요.^^
  • ?
    은하수 2005.02.11 19:27
    아우... 이뻐라!!
  • ?
    도다리 2005.02.11 19:35
    송매 있음.
    대부귀 없음.
  • ?
    은하수 2005.02.11 19:56
    송매 있음.
    대부귀도 있음.
    근디... 도다리님 춘란까정 손대시다니... ㅎㅎㅎㅎ
  • ?
    파란수국 2005.02.11 20:15
    은하수님과 같음.^^
  • ?
    도다리 2005.02.11 20:27
    어느 분이 먼저 뒷촉 떼실 지
    이후 방문하시는 분들 내기 한 번 해 봅세.
  • ?
    은하수 2005.02.11 23:55
    울집건 아직 꽃도 한번 안봤어요.
    좀 부실하다 작년촉이 겨우 대부귀답게 올라왔구만요.
    지껀 못떼유...ㅎㅎ
  • ?
    도다리 2005.02.12 00:05
    근데 은하수님, 우리끼리 귓속 야그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퍼런 수국님은 뒤촉
    떼기전에 꼬리글 부터 떼서 食하실 것 같네요.

  • ?
    도다리 2005.02.12 00:08
    안되면 대전 바람을 한번 잡아 보죠 뭐.
  • ?
    habal 2005.02.12 02:20
    대전보다는 강릉이 훨씬 현실적인거 같은데요.
    님도보고 뽕도 따고............
    늦었지만 , 명절 잘~보내셨죠?
    저는 절대로 대전에않가고 강릉에 갈겁니다. ㅎ*^*^*^*
  • ?
    파란수국 2005.02.12 10:46
    글 먹고 사는 사람 아닙니다.^^
    habal님을 먼저 강릉에서 뵐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
    바람꽃 2005.02.12 19:16
    역쉬 난을 아주 튼실하게 잘 배양하시는군요........ 스물다섯촉 이상 되는 포기에서 여러대의 꽃을 피우실때까정 짜르지 마시길....... ^^
  • ?
    도다리 2005.02.13 00:40
    바람꽃님이 적군이었군요.
    바람은 바람으로 잠재울 수 밖에.
    바람님 어디 계신겨?
  • ?
    풀사랑 2005.02.13 01:21
    스물다섯촉으로는 좀 빈약하죠. 250촉 정도까지 만드십시요. 어흠.
  • ?
    파란수국 2005.02.13 21:47
    250촉으로 하겠습니다.^^
    저에게 가까이 계시는 아군은 강릉난우회구요^^
    아주 멀리 계시는 바람꽃 아군은 지금 전주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바람꽃님, 3월초 전시회에서 뵙겠죠? 감사!^^
  • ?
    도다리 2005.02.14 14:31
    풀사랑님 댁에 고엽제 들고
    집채하러 가는 수가 있습니다.

    글고 전주 바람꽃님만 바람인가?
    일본에 계시는 순도 100% 바람님도 있는디?
  • ?
    태봉 2005.02.24 17:30
    이거이 말 한마디 까딱 잘못하믄 산속에 시원한 토담집 지꾸 살어야거꾸먼이라....
  • ?
    취백당 2005.03.02 19:28
    파란 수국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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