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사이트 가입하고선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할때의 모난원에서 처음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아주 잘 자라 주었던 것인데 역시 어쩔수 없는 사정상 관리가 안되어서 지금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2003,04,07) habal 04-08-16 21:16:54 지난 하개장터에서 애타게 기다렷건만..... 역쉬 놓친 고기가 크더군요. 빠른시간안에 입수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