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라 떠도는디
답이 먼지 맞혀 보시쥬....
[유머] 속옷가게
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후에 식곤증을 이겨내려 졸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습니다.
그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곧 종목 선정을 브라로 하더군요.
종목 선정도 끝난 것 같고, 졸음도 쫓을겸 여종업원은 여러가지 브래지어에 대하여
장점을 얘기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기 저거는 밑에서는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아주 예쁘게 만들어 주고요
(실제로 자기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모으면서 설명을 해 주었대요.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 밑에 것은 스킨브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요......."
그때 그남자 왈.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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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머라 했을가요?ㅋㅋㅋ
사진은 울동네 숙박업소입니다..
숙박비는 평당 만원이랍니다..ㅋㅋㅋ
해답: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요
그러면 [내가 한번 만져 봅시다] 입니다.
맞았지요...
지는 그런데 가면 만져 보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