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부~~~~은...ㅋ
아시는 부~~~~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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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저런면도 있었네.....멋쟁이....(아부)
총통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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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곡하와이에서 다리걷고 있으면,아줌씨들이 작업 들어와 달라는 야근데..
저날은 갹장이 공친거 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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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아가씨들이 주로 다니는 길목이라 그럴겁니다.
총통께서 아가씨 들 한테는 인기가 없는 듯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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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난방을 입으세요.
위에서 단추 3개정도 풀고 앉아 있으면
몇몇은 계속 훌터보고 갈텐데.... 침흘리면서.... ㅋㅋㅋ
총통은 정말 되고 볼일입니다.
복천형님!께서 아부도 다하시고......
무섭다 생사여탈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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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팍 단추를 두어개 풀고 있으면
여명님이 밴드들고 털 뽑으러 달려올겁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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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는 인물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결코 아부성 멘트 아니고요.
옛날에 많은 여성분을 울리지 않았네 생각을 해봅니다.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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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이래서 인간들이 권력을 쥘려고 물불 안가리는거구나...
아부가 끊이질 않으니..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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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는 우찌 계절 감각이 없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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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계절 감각만 없겠수..
미적 감각도 빵점 수준인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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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님 이 양반은 얼굴로 여인들을 울린 분이 아니구
가슴속에 있는 무언가로 울린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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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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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조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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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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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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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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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놀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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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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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번개하까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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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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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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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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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하정 호복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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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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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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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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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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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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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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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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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요런 사진은 포토상을 받아야함다..
누군지 한인물 하는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