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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길님 방
2006.08.29 00:16

긴급 번개 결과

한라산길
(*.121.176.154) 조회 수 1365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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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번개공지에 퇴근후 카메라 챙겨(메모리 빼놓고 ^^)
일산을 출발하니 엄청난 소나기가 내려
조금후 선유도에도 폭우가 예상되니 대피 하라는 전화를 하고
양화대교 위 선유도 입구에서 번개팀을 구출하여
사진 번개는 없었던 일이 되고
이차로 여의도 인도네시아 옆 중경신설로에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윗사진은 날짜 잘못 잡아 한소리 듣는 중이고
아래 사진은 언제 그랫냐 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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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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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8.29 08:06 (*.48.198.129)
    12미리 왜곡도 만만치 않네요...
    돌고지님 번개 치실 땐 날 잘잡아서 치시쥬..ㅋㅋㅋ

    한라산길님 이번 토욜날 일몰 가실수 있는지요?
    그러면 원당으로 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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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8.29 08:53 (*.107.16.250)
    번개란 원래 비오는 날 치는 겁니다.^^
    정말 욕 디지게 먹었습니다..ㅠ.ㅠ

    꾸워인지 먼지 몰라도 중국 사천요리의 진수를 맛본것 같습니다.
    좋은 장소를 소개해 주신 감수광님께 캄사드립니다.

    한라산길님...메모리카드 주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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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8.29 08:56 (*.107.16.250)
    번개에 대한 의식이 없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난석님은 밧데리 충전시키느라고 집에다 두고 오고
    한라산길님은 밧데리는 두개 챙겨왔는 데
    메모리카드를 안가지고 오고...ㅎㅎㅎ

    감수광님도 메모리카드 안가기고 온 것으로 기억하는 데 맞죠??

    나이들면 빨랑 ***해야 됨다...후다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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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08.29 09:46 (*.187.179.154)
    전에 512 메모리카드 빌려 가신분 돌려주세요
    빌려준것은 기억 나는데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한준길님은 전에 1기가 빌려줘서 받았슴(해당사항 없슴)
    갑자기 512가 없던게 빽에 있는분 자수하세요^^
    댓글
  • ?
    한라산길 2006.08.29 09:56 (*.156.193.32)
    이번 토요일엔 초등학교 동창들이 집으로 몰려 온답니다.
    댓글
  • ?
    가야 2006.08.29 10:00 (*.48.198.129)
    돌고지님이나 저도 그 대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텐디유..ㅋㅋㅋ

    허걱..토욜날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겠군.....
    -----------------------------------------------
    *** 06-08-29 10:04:38:가야님에 의해 수정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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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8.29 10:02 (*.107.16.250)
    초등학교 동창들???
    거긴 여자 동창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되는겁니까??? ^^
    댓글
  • ?
    가야 2006.08.29 10:04 (*.48.198.129)
    집에서 모임인디 어때서유???
    돌고지님 생각이 워째 수상할까...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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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석 2006.08.29 10:23 (*.241.136.2)
    제가 사진 잘 받는다고 하시더니 영 딴판이네유?

    어휴 저렇게 삭다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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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8.29 10:25 (*.48.198.129)
    실물대로 나왔으면 되는거 아니래유??
    하긴 요즘 인물 사진은 포샾이 판을 치다보니...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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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06.08.29 11:51 (*.134.207.82)
    가야님 제가 토요일날 데리러 갈까요?
    분무기 바꿔야 되고,두리도 한번 들러서 올라오면 될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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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06.08.29 11:53 (*.134.207.82)
    복천님..
    돌고지님이 한라산길님한테 빌려준 512가 수상해유^^
    긴급 체포해서 조사해 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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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8.29 12:49 (*.85.101.121)
    허걱.. 분무기 아직도 안보내셨슈???
    택배로 보내신줄 알았는디..ㅠㅠㅠ

    저 그때 집에 없을 겁니다..ㅋㅋㅋ
    -----------------------------------------------
    *** 06-08-30 06:31:17:가야님에 의해 수정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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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8.29 14:05 (*.107.16.250)
    어???먼소리닙까?
    여명님은 완전히 날 요상한 넘으로 만드시네..
    복천님..전혀 근거 없는 소리이니깐
    신경쓰지 마세요..

    누구신지 빨랑 복천님 512 돌려줍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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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06.08.29 14:38 (*.134.207.82)
    그냥 그거 드리라니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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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08.29 14:50 (*.187.179.154)
    나쁜 찍사 되기 싫으면 512 돌리도~~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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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8.29 15:28 (*.107.16.250)
    에이...왜 갑자기 제가 나쁜 찍사가 됩니까?????
    어찌 분위기가 요상하게 흘러가네...
    도대체 누굽니까?복천님 512 가지고 가신 분이...
    자수하여 광명찾읍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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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08.29 18:20 (*.187.179.154)
    그거 요즘 만넌정도밖에 안할겁니다.....치사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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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길 2006.08.29 18:52 (*.156.193.32)
    전에 둘째 아들 줬다고 하더만...........
    아들 서랍 한번 찾아 보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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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석 2006.08.29 18:59 (*.140.242.237)
    더 늦기전에 돌려드리시지요.

    여기저기서 목격자가 나오는구만요.

    근데 오데서 둘째아들을 보셨남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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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08.29 22:12 (*.123.112.156)
    그런적 없슴!
    남의 집 일이라고....아들 군에 간지가 언젠데...
    그넘은 디카 없슴!
    빨랑 돌리도~~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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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8.30 06:42 (*.85.101.160)
    그럼 512 갖고 가신 분은
    복천님 둘째 아드님이 되시는규?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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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광 2006.08.31 21:13 (*.77.65.24)
    마넌, 중고니까 오천원이네. 거리의 부랑자에게 적선한셈 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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