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길님의 처자 사진도 좀 공개해 주시쥬..ㅋㅋ

컴퓨터 정리 하느라 묵은 사진 정리하고 있습니다.
버리기 전에 올려 놓고 버릴려고요...ㅋㅋㅋ

허,,, 거참 명품입니다... 근데요. 바람을 폈나요? 형제가 설판이다르네요. ^^

먼 눈에는 머만 보인다고 청고기님이
바람 타고 싶은가보군..별게 다 바람 폈다고 보이고...

바람 피긴 뭘 피워유.. 하나는 이팔 청춘 막 피어날 때고
하나는 활짝 핀 30대일 때 찍어서 그렇고만...

저게 저리 발라당 까지나요? ㅋㅋㅋ

취개 인가요?
아주 앙증맞고 이쁩니다

참 나... 발라당이 뭐유.. 발라당이...
이름만 바꾸지 말고 표현도 좀 바꾸슈..
그래야 쩐 복이 붙던지 말던지 하지...ㅋㅋㅋ

푸히히 심심하구만
발라당이라 맘에 안드는가 보네 할수 없지 ^^
요거 작년 3월에 전시장에서
쇼핑백이 바뀌면서 3촉이 행불 됐는데
아마도 민추리로 처리가 되지 않았을까 싶으요.

그리고 보니 취개와 많이 닮았군요.

그런디 한라산길님, 음식방은 만들어 논지 몇일이 지났는디도
워째 음식 사진이 하나도 안올라 온대유???

그동안 저장해 둔 음식 좀 올리시쥬.. 곰팡이 피면 베리는디..ㅋㅋㅋ
이왕이면 음식점 약도도...
약도 따오기 뭐하시면 주소만 알려 주세요...
그러면 알맵에서 찾아다가 오려 붙입니다..ㅋㅋㅋ

근데 돌고지님이 여기에 왜 줄을 안서나 몰러^^
내라도 줄설까?

지는 만들라는 소릴 안했는데유 ^^
글고 공공장소에서 밥상 차리면
식당에서 애들 뛰어다니는 모양새랑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아서리.ㅋㅋ

나는 발라당이 좋더라... 내년에 8개월만 빌려달라 할까? ^^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밥상 차리면 저같은 사람은 허기져서 디집니다.
음식방은 없애는게 좋겠습니다. 음식사진 보고싶으시면 식도락동호회에 가입하실것을 강력히 권유합니다. ^^

으잉?? 분명히 한라산길님이 방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듀....

이래저래 먹자고 사는 삶인디 눈으로라도
먹고 사는게 어때서유?ㅋㅋㅋ

저도 청고기님 의견에 한표
아니 언제 아뒤 바갔어??????
옛날이 좋아요...청고기..을매나 좋아..
그러고 보니 이름도 바깠네본네...

이름을 바꾸고 이름 알려질 때까지
아뒤도 이름 사용할 건가 봅니다...
그런다고 옛날 이름 어디가나..

청고기님 개명 신고식 날짜 잡아야 하지 않겠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