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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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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미란과 착생란, 그 일행

갤러리
2004.07.21 22:36

콩짜개란

(*.39.221.254) 조회 수 2020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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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ask me.
나도 모르니까.
뭘 묻고 싶은지 다 알아요.
안들어 봐도.
  • ?
    이주영 2004.07.22 00:37 (*.56.149.55)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와 봤는데 이제사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리즈가 드디어 올라오네요^^
    아직 뒤에 것들은 안봤지만 인사부터...
    즐감하겠습니다.

  • ?
    宋梅 2004.07.22 08:55 (*.216.109.74)
    흐미~~
    진짜로 맞네요 맞아...
    다들 콩짜개덩쿨가지고 콩짜개란이라고 하는디...
    일단 물어보지는 않겠습니다...
    만도~~
    아시지요?
    말 안해도...ㅋㅋㅋ
  • ?
    초문동 2004.07.22 09:43 (*.110.205.98)
    암 말도 몬하겠네요.. ㅎㅎㅎ
  • ?
    風客 2004.07.22 10:45 (*.228.107.48)
    콩짜개란 또한 귀한 식물입니다. 키우기도 쉽지가 않고요, 습도 유지가 관건이며 또한 얼마나 자라는 환경을 잘 터득하는가가 문제겠지요. 열심히 그 환경을 찾아서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
    habal 2004.07.22 14:08 (*.192.175.156)
    으~미!
    말만듣던거! 그리고 항상 속아만 본 물견이군요.
    언젠가는 줄서란 애기도 하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2004.07.22 21:14 (*.98.73.23)
    사진상으로 보아...
    꽁짜개덩굴이 아니고 학시리 콩짜개란이 맞는것 같슴미다^...귀한개체 임미다
  • ?
    예병덕 2004.07.26 16:43 (*.213.1.1)
    근데... 참 비슷하게 생겼네...?
    구분이 힘들겠는데요..
  • ?
    風客 2004.08.10 16:11 (*.228.92.177)
    콩짜개란의 꽃
  • ?
    風客 2004.08.10 16:12 (*.228.92.177)
    우리나라 우표에도 실린 콩짜개란의 꽃-맨 우측
  • ?
    風客 2004.08.10 16:14 (*.228.92.177)
    5-6월에 담황색의 꽃이 딱 한개가 잎의 액와에서 나와서 핀다.
    그러나 본 사람은 극히 드물다, 나는 언제 볼려는지?
  • ?
    風客 2004.08.10 16:25 (*.228.92.177)
    학명: Bulbophyllum drymoglosum Maximowicz ex Oku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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