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은 몇년전 과천시민회관 전시장에 갔다가 삐리한 호를 하나 사다 심은 것이 작년부터 중투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구촉에서는 사진상으로 호무늬가 잘 안보이고 오른쪽 새싹은 민추리로 가는 것 같습니다.
조오타~~~~!
무지로 보이는 난도 자세히 비추어 보면 반성호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넘을 따로 떼어내 배양하니 이쁘게 터졌습니다.
지난 모임 때 우리난님이 선물한 것에 보답으로 선물로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