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남짓 영광에 사는 동안 열심히 산채를 했고, 서울로 올라온 후로는 1년에 두어번 봉고 차를 따라 다니다가 2-3년전부터 주말이면 하루는 꼭 산에 가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소득은 별로 없지만 달리 할 일도 별로 없고 운동도 좀 해야해서 운동삼아서......... 아직까지 사피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난은 1년전에 분양받은 난입니다.
좋은 난 많이 소장하고 계시네요.
수원에 가믄 함 만나 난담 정담을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