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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란과 착생식물,양치류
2006.06.01 20:17

차걸이난

風客
(*.75.65.12) 조회 수 354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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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는 1천미터를 육박하는 고산지의 수목의 상층부에 부착하여 사는 종자입니다. 야생의 것을 취하여 화산탄에 부탁하여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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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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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06.02 00:35 (*.189.233.24)
    풍객님이 부럽단 소리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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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6.06.02 11:13 (*.130.123.154)
    귀한 녀식이가 봅니다.
    돌에 활착이 되면 참~!!예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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