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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야생란과 착생식물,양치류
2006.06.01 20:05

콩짜개란

(*.75.65.12) 조회 수 306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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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600고지 근처 남측 사면의 북쪽방향의 절벽에 자생중인 것을 지난 5월 31일 오후에 선거를 마치고 가서 찍었습니다.

자생지를 확인하고 사진으로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생각보다 험한 곳에 살더군요,
다행히 사람의 손길과 발길을 거부하는 곳에 남아있는 군락지가 꽤나 많았습니다.

  • ?
    habal 2006.06.02 00:38 (*.189.233.24)
    아래위가 같은 개체인가요?
    콩짜개덩굴은 자주 대하지만 난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만 하군요.
    슬슬 온몸이 근질근지하는데...................
  • ?
    가야 2006.06.02 06:02 (*.48.198.22)
    하발님 가슴 콩닥거리는 소리가 예산까지
    들리네요..ㅋㅋㅋ
    올해는 꽃핀 상태에선 틀렸고 내년에 한번
    가볼 꿈 꿔봅니다.,.
  • ?
    風客 2006.06.02 15:54 (*.116.3.29)
    공개를 좀처럼 하지 않는 장소라고 합니다.
    심마니처럼 한라산의 착생란을 손금보듯 하는 분을 따라
    갔다 왔는데 다시는 가고 싶은 마음이 없을 정도로 험합니다.
  • ?
    명태1004 2006.06.06 09:36 (*.117.245.82)
    공개되지 않는 장소라 가보고 싶지만.
    아이고, 카메라가지고, 그런 곳을 여휴.....
    안방에서 보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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