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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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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픈 꿈의 애란일기

2006.03.06 12:39

꽃소식5

조회 수 124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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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근 서1촉을 3년 길렀더니 올해 첫 꽃대를 피우기 일보 직전입니다.

만개해 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끼황화처럼 보이네요.
  • ?
    오솔길 2006.03.06 13:02
    꽃이야 만개해 보면 알겠지만
    한촉을 3년만에 개화시킨 정성은 정말 대단합니다.
  • ?
    웅비 2006.03.06 15:19
    아무쪼록 좋은꽃이 피기를 기원합니다.
  • ?
    초롱꽃 2006.03.06 16:23
    정말 기대했던 난들은 다 민출로 피우고 그나마 이녀석 하난데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 ?
    월곡 2006.03.06 16:23
    서는 키우기 힘들던데 잘 키우셧네요.
    처음 피운 꽃이니 더 좋아지겠지요.
  • ?
    난헌 2006.03.06 17:40
    꽃이나 잎이 황색 일변도면 잎과꽃이 조와가 잘 맞지않는거 아님니까...
    혹 딴지 거는거루 아실까바 조심은 됩니다만서도 흘려드르세요...
  • ?
    초롱꽃 2006.03.07 10:15
    맞습니다. 선배님 그런데 다행히 잎은 신아때는 서에서 다시 민출잎처럼 되더군요. 화려한 서반이나 서호반에서 피는 색화보다는 민출잎에서 피는 색화가 색대비도 그렇고 보기도 좋은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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