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애들이 이렇게 이름 붙였어요
얘들 이래뵈도 풀어놓고 키운 토종닭의 후예입니다.
뭐 노란병아리를 상상했는데 씨꺼먼게 나와 놀라긴 했지만
검정 솜뭉치 같은게 귀엽네요.
한마리는 다리도 부리도 까맣고
또 한마린 메추리 색이예요. ㅎㅎㅎ
소심
대부귀
계란이와 달걀이
으하하하~ 병아리...
하수님...
金星
^^
해우소
울집고기- 새우
울집고기- 코리 아돌포이
울집고기- 코리 듀플리
울집고기- 코리 팬더
자생석곡
석곡 핑크화 & 홍화
가륭
배씨 근황입니다...^^
잘자라고있어요..
꽃배달....
멜리아그리스
프론토사
별걸 다 하여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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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5-08 16:10:35:난헌님에 의해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