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애들이 이렇게 이름 붙였어요 얘들 이래뵈도 풀어놓고 키운 토종닭의 후예입니다. 뭐 노란병아리를 상상했는데 씨꺼먼게 나와 놀라긴 했지만 검정 솜뭉치 같은게 귀엽네요. 한마리는 다리도 부리도 까맣고 또 한마린 메추리 색이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