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고기- 새우

은하수

(*.148.253.154) 조회 수 449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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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가져서 지금은 치새우들이 바글바글 거립니다.

해우소 2006.08.12by 은하수 울집고기- 코리 아돌포이 Next

울집고기- 코리 아돌포이 2006.06.29by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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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tbe 2006.06.30 00:46 (*.225.121.44)

가제란것도 있고 한데 이건 세우...튀김 생각 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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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2006.06.30 09:32 (*.80.75.57)

치새우~?...!!
면마리 노나 주세유~~...진짜루~~
울집에 금붕어가 두마리 살고 있는데 그곳에 함 너어 보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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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06.06.30 11:19 (*.148.253.154)

출님, 진짜요? 갸들이 잡아 먹으면 어쩌죠? ㅎㅎ
키워서 토하젓 만들라 했는데...ㅋㅋ 언제 만날때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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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2006.06.30 13:06 (*.122.112.64)

토하젓 담그시거들랑 한숫갈만 노나주세요~~ 진짜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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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2006.06.30 13:12 (*.192.175.151)

하수님께서도 그런 끔찍한 야그를...................?
하기야 맛있죠~~~~
이제 공군만 섭렵하시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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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2006.07.02 18:38 (*.177.4.180)

그게 그건줄 생각했다가 ...클릭하고 보니...아~ㅅ!
알품은 새우의 모습니 너무 리얼합니다. 촬영 솜씨도 굉장하구요.
집에서 기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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