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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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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수의 푸른세상

培蘭多
2006.06.29 15:01

가륭

(*.148.253.154) 조회 수 432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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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었던 꽃...^^;
요즘 게을러서 카메라 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ㅎㅎ
  • ?
    letitbe 2006.06.30 00:32 (*.225.121.44)
    이거 참 이쁘네요
    꽃이 덩치도 좀 있는 듯이 보이고 끝 부분이 많이 둥글게 생겼습니다.
    재밌네요 "팔랑개비" 같으다...팔랑개비 아세요
  • ?
    은하수 2006.06.30 08:39 (*.148.253.154)
    팔랑개비 알지요. 팽팽 돌아가는 바람개비...^^
  • ?
    김성현 2006.06.30 16:08 (*.253.98.34)
    설점의 하트모양이 재미있습니다..

    가륭?? 첨 듣는 이름입니다.. 역쉬 예쁘구요..
    줄 서서 기다리겠습니당~~~ ^^;
  • ?
    은하수 2006.07.01 15:20 (*.108.71.211)
    김성현님, 중국춘란이예요. 뭘 줄까지 서십니까?
    분갈이때 쪼개 드릴께요. ㅎㅎ
  • ?
    김성현 2006.07.03 08:31 (*.253.98.34)
    ㅎㅎ 중국춘란이라 줄 서는 것입니다 ^^;
    요즘 중춘이 재미있어서요..

    한춘은 넘 어려워요..
    중춘은 걍 대충(?)키워서 꽃만 피우면 향나지만..

    한춘은 색화 만들어야지요.. 엽예 만들어야지요..무늬 소출시켜야지요..
    봉급은 쥐꼬리라 무명만 키우다보니 뭔지도 모르겠지유 ㅠ,.ㅠ;;
    게다가 향도 없어서 마눌님께서 왕따 시키지요.. ㅡ,.ㅜ;; 이긍

    ㅎㅎㅎㅎㅎ 암튼 한춘은 넘넘 어려워요..
  • ?
    기억상실 2006.07.08 19:39 (*.91.60.184)
    나도 하나만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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