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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경험담 : 잘못 키운 난
2004.08.09 11:02

결국...

조회 수 139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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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산채..." 코너에 올렸던 춘란의 신아가 며칠사이에 마실 갔습니다.
일부러 저녁에 물주고 통풍도 잘해줬는데, 배신을 때리네요.. ㅎㅎㅎ

8월 3일과 8월8일에 각각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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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4.08.09 11:47
    춘란키우면서 신아가 마실가는거야 다반사인데
    모촉은 건강한것 같으니 꽃이나 붙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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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8.09 11:51
    아파트 베란다에서 춘란키우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애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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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8.09 11:57
    전 소심 한분이 아예 갔습니다. 신아부터 시작하더니...
    전체가 다 황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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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8.09 13:08
    날이 하도 더우니 물크러지는 난도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모촉으로 번지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난을 보다가 화분하나는 소생이 어려울 것 같아 장례를 지냈고 하나는 뭔가 상태가 좋질 않아 뒷산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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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8.09 14:36
    신아벌브를 싹둑 끈어 내십시요 안그러면 물귀신 작전을 . . . .ㅎㅎㅎ
    그러고 월곡님 참 잘선택하셨습니다 그러면 매일 산에가서 확인하면서
    저절로 운동도 되구요..일석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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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4.08.10 21:26
    아~~가슴 아파서..... - -;
    저도 한두화분에서 탄저 비스무리한게 보여서
    바로 난대 밑으로 반퇴출시키고...비상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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