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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경험담 : 잘못 키운 난
2004.07.31 09:26

이곳은...

조회 수 154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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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공개하고 싶지않은 쓰라린(?) 경험을 마음껏 공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난들을 멀리 보낸 경험담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올 봄 난향방에 올렸던  [수] 가 [가]로 변한 것입니다.
한 겨울에 추울까봐 따뜻한 햇볕에 둔 탓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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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7.31 09:35
    블로그의 장점입니다.
    사이트 자체의 성격이나 특성에 구애받지않고
    내가 개설하고 내맘대로 운영하다는...ㅋㅋㅋ

    그나저나 속이 좀 쓰리겠습니다 그려..
    상당히 사이즈도 크고 예도 그만하면....

    새로 구하셨어요??
  • ?
    초문동 2004.07.31 09:38
    아직 못 구햇습니다.
    다행히 천엽까지 영향을 받지않아 성장은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원위치가 되도록 노력해봐야지요. ㅎㅎㅎ

  • ?
    은하수 2004.07.31 09:58
    서가 앉은 사연도 적어요?
    3년 키운 서(춘란..ㅋㅋ)가 탄력받아 신아 잎장도 넓고 탄탄히 올라오고 있었는데
    걍 3촉이 주저앉아 버렸네요. 뭘 잘못했지?? 물도 조심해 준 것 같은데...
    뒤촉만 남았습니다. T.T
  • ?
    초문동 2004.07.31 10:29
    서가 앉은 사연도, 날아간 사연도 환영합니다. ㅎㅎㅎ

    몇년전 동해와 연부로 수십분을 보낸 막강한(?) 경험이 있어 왠만한 걸로는 안놀랩니다. ㅋㅋㅋ
  • ?
    도다리 2004.07.31 20:35
    드뎌 蘭님과 코드가 맞는 일이 생겼네요.
    저도 수가 가가 돼버렸습니다.
    가리비님이 주신걸로 잘 나가면 홍수 된다 켔는데
    가가 돼 삣습니다.
  • ?
    초문동 2004.08.01 00:07
    도다리님도 반성문 제출하시죠?

    asap... 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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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리 2004.08.02 23:33
    허이구.. 속 쓰려라. 나까정.
  • ?
    은하수 2004.08.12 01:17
    요즈음... 울집 수도 가가 될것 같은 불길함이...
    윗사진 아래잎장처럼 녹이 자꾸 빠지네요.
  • ?
    초문동 2004.08.14 16:28
    속쓰리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사진과 반성문(?)을 빨리 제출하세요... ㅋㅋㅋ
  • ?
    秀賢 2004.10.10 21:16
    저는 재작년에 동해로 춘란 80여분을 한꺼번에 보내고
    또 올해는 둘째아이의 사고로 인해
    첫째는 친척집에 집사람은 병원에
    저는 회사와 병원에만 다니다 보니
    두달동안 거의 집에 가질 못했더니
    풍란이 30분정도 보내버려서 ㅠ.ㅠ
    그때는 디카도 없어서 영정사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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