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다고해서 왔습니다.
온김에 블로그개설 축하 드립니다.

기다려 보세요. 휴가 다녀와서 말씀드릴께요. ㅎㅎㅎ

담주가 휴가니깐... 오늘부터인 셈인데... 쳇... 중국간 남편이 와야... 어디라도 가죠.

오솔길님, 감사합니다.
휴가 안가세요?
다녀오셔서 반성문(?) 부탁드려도 되지요? ㅎㅎㅎ

하수님, 중국으로 가시면 제일 간단한데... ㅋㅋㅋ
휴가 잘 보내세요.

저는 더위먹을 것 같아 오늘 하루만 휴가냈습니다.
그런데 오늘저녁에 혜영이가 서울랜드에 가잡니다. ㅠㅠㅠ
더위 따불로 묵게 생겼습니다요...에휴~~~

간월도라!!!
저는 어딘지 모릅니다만...
저기 보이는 정자(?), 누구의 별장(?)
그림으로 봐도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군요.

letitbe님, 안녕하세요?

저곳은 서산의 천수만입니다.
오래전 현대서 간척사업한다고 막은 방조제 가운데 조그마한 섬이구요.
건물은 사찰인 간월암입니다.

간척사업은 아마도 제가 여기 온 이후에 마무리 된것(정확히 기억 않됨)
이라서 좀 낯설기는 했었습니다.
옛날 월급을 받던데서 그 근처에 시험장이 있었는데 서울에서 시험장쪽으로 출근을 할 때면 서산으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