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닥퉁닥.. 이리저리 동분서주로 구슬 땀을 흘리시더니.. 멋진 집을 맹글었습니다요.. 숙원사업을 하나 해결하시 갓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얼굴 보기가 점점 어려워 지겠습니다요.. - nic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