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웅이가 삼촌이준 로봇에 푹 빠졌습니다.
로봇이 팔굽혀펴기를 하자 아이들이 모두 로봇을 따라 하나 둘~~
세희는 오빠 응원..ㅎㅎ
철웅이가 삼촌이준 로봇에 푹 빠졌습니다.
로봇이 팔굽혀펴기를 하자 아이들이 모두 로봇을 따라 하나 둘~~
세희는 오빠 응원..ㅎㅎ
한달전쯤에는 뒤집기 연습을 열심히 하더니 그새 일어나 앉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네요..ㅎㅎ
조금더 있으면 손주 소대 만들겠습니다......ㅎㅎㅎㅎㅎ
많이들 컷습니다 철웅이는 이젠 어른 스럽습니다.....
1년전까지도 "할아버지 놀이터가요" 하면서 졸라대더니 이제 자기들끼리 노느라 저는 끼워주지도 않네요..ㅎㅎ
손녀가 많이 컷네요.
매우 귀엽겠습니다.
울 며느리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