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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옥정
고려말 충신을 모신 단입니다 살아생전 네칸정자를 지어서 시름을 달래신모양인데~~ 몽고족의 침입하자 사위세명과 힘을모아 항쟁하다 순국하셨는데.. 사후에 무덤이 없는관계로 이곳에 단을 모시고 제사를모셨다고 합니다 영산군 .김영이 . 한성판윤 .장비Date2008.07.19 By세타우 -
창고가~~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개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촌넘이 쪼매 농사를 한답시고 입소문이나서 동네 아줌니 어르신들께서 버리기는 아까웁고 하여 간직했던 생활용품을 한개씩 가져오십니다~~ㅎㅎDate2008.07.18 By세타우 -
감자가~~
우리시골말로 재골합니다 조림용을 집사람이 항아리에 묵혀놔서 싹이 났길래.. 아까워서 느지막이 심었더니 꿩알만한게 절반이네요 더덕은 땅이 좋고 일조량이 풍성해서 그런지 작년가을에 파종한거이 서너뼘은 자랐습니다Date2008.07.18 By세타우 -
연잎
연잎에 밥을 해먹기도 하더군요. 비가 개이니 또 덥습니다. 머리도 띵하고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시원한 오후시간되세요.Date2008.07.17 By월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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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먹거리 임돠.
식물성 먹거리만 소개하시기에,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이 먹거리가 최고? 라 생각되기에.... 20마리 사육중 9마리 보신하고 11마리 남았 씀돠. 아랫놈은 시식할 줄 몰라 그냥 바라만 보고 있씀돠.Date2008.07.15 By과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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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덥습니다.
모든 것을 망각하고 이 곳을 찾고싶습니다. 계곡의 물소리와 바위위의 바람소리, 인위적인 냉방보다 자연의 냉방을 찾아 떠나고 싶습니다. 교직을 접고 여유롭게 절을 찾는 친구를 따라 미시령 문턱에 위치한 禾岩寺를 찾았습니다.Date2008.07.08 By과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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