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빼기가 만나영? 밑에는 부추꽃과 파리...

남당항 근처입니다.

우연히 꽈리를 보다가 그만 기겁을 하였습니다. 요노마들이 한데알려 판을 차렸더군요. 사진과같은 예쁜?알들과 함께.....

국화종류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꽃잎이 달은지 피고나서 하루이틀 지나면 벌레들이 꽃잎을 다 먹어치웁니다..

저는 레슬링 룰을 잘 몰라서... <클럽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위에 것은 다래이고 아래 것은 으름입니다. 가까운 농장에 많은데 아직은 덜 익었어요...........

가까운 농장에서

이게 무슨 나무인가요? 동네 약수터 입구에 무늬가 든 나뭇가지가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적은양이라 도리깨대신 부지깽이로..

구실을 합니다 옛날~~ 호랭이 담배피우던 시절만 생각하고~~ 파종했다가.... 한두번에 끝낼일을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안식구한테 지청구먹으면서요... 시간 뺏기고 자동차 기름값이 장난이 아닌관계로요. 난초에 비하면 묵을것도 생기는데~ 말이죠~~ 이제 시작...

못난넘이 효도(?)한다구 .... 남아서 예쁜 모습을 보여줍니다 취하지는 마세요. 취석곡이랍니다

모난경매장에서 아주 헐값으로 데리고온 "산반호"입니다. 분주한 분에서 산반과는 달리 그림과 같은 신아가 나오네요. 홍서의 색감과 거의 동일합니다. 위 ; ㅂㄷ표 홍서 아래 ; 산반에서나온 가짜 홍서

산행을 했습니다

길벗님이 덥다고해서 요거는 좀 시원해보일지 몰라 올려봅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되세요.

파주에 있는 자운서원입니다.

보성의 녹차밭 비온 뒤에 날이 맑아야 되는데 하늘이 안개낀 것도 아닌데 뿌연해서 사진이 별로입니다.......

요즘 똑딱이에는 사진 3장을 연결해서 파노라마를 만들어 주는 기능이 들어있는 것이 있습니다. 잘 사용을 하지 않지만 한번 해보았습니다. 아주 쉽고 재미있는 기능이네유...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보여서 잠깐 내려갔다 올라왔습니다. 숲속이라 보이는 곳이 한정되어있어서 적당히 ... 날씨가 무지 무더워도 가을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나봅니다.

남해안의 바닷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