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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3.11.12 09:34

29회 서울난회 전시회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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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는 다리가 부러져 아프고 저는 감기몸살이 심하게 들어 기침을 콜록콜록 하는 와중에

어느덧 29회를 맞이하는 서울난회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찍는 중에 식은땀이 삐질 나더군요 ㅠ.ㅠ

아뭏튼 멋진 작품들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순서대로 홍취, 일향백룡, 은하, 지난해 대상작 소광, 비연, 향란회장상 제주한란 무명, 성주현님의 무명, 난과생활사상 일광, 대상작 홍염 입니다.

 

볼헤드를 싸구려썼더니만  무게가 있는 렌즈를 썼더니 삼각대를 썼음에도 미러쇼크로 블러가 많네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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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3.11.12 12:52

    인기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꾸준이 이어오는

    서울난회 전시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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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3.11.12 20:18

    동감이올시다......서울난회여 영원허라.....

    하늘공원으로부터 ~~ㅉ~ㅜ~우~욱~ 이어오니 그세월이 얼만가요...진짜 박수를 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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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11.12 21:46

    저도 한때 서울란회 회원이었는데

    회사 일이 좀 복잡해지던 시절에 난관련 활동을 줄이면서 서울란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던 것 같네요.

    좋은 추억도 많고 재미도 있었는데 한란이 없고 오프라인 모임에도 익숙치 않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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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13.11.13 10:28

    사진촬영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앉아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염은 언제봐도 예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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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3.11.13 22:36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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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2013.11.14 20:10

    덕분에 한란의 향연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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