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동네 앞에서 본 장미꽃과 일요일날 다육이집에서 본 다육이꽃입니다.
다육이도 난처럼 무늬가 있거나 변이가 나오면 고가품이 된다고 하더군요.
우리집은 햇빛이 부족하여 다육이는 키울 수가 없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동네 앞에서 본 장미꽃과 일요일날 다육이집에서 본 다육이꽃입니다.
다육이도 난처럼 무늬가 있거나 변이가 나오면 고가품이 된다고 하더군요.
우리집은 햇빛이 부족하여 다육이는 키울 수가 없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쥥국애들 한테 배웠슈?~ㅎㅎㅎ
다육이 사장님도 난을 하던 분인데 최근의 난계의 침체가 중국난을 우리 산채품으로 속이는 거나 가짜색화를 만들어내는 사기꾼들이 많고,
산에서 산채품이 고갈된 것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 분도 그런 난계가 싫어져서 다육이를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육이도 바가지가 좀 있으니 잘 모르면 속을 수 있다고 .....
그러고 보니 어디에도 마음놓고 살 곳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세상은 밝은 곳이 더 많다고 믿으면 사는 것이 좋겠지요...ㅎㅎ
장미사진 멋짐니다.
똑딱이는 아웃포커싱이 쥐약이라.....
미러리스는 휴대성이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똑딱이에 비하면 훨씬 부피가 커서 여전히 불편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팬케익렌즈만 하나 달고 다니면 상당히 콤펙트해지긴 합니다.. ㅎㅎ
펜케익만 달고 다니면 똑딱이지요.^^
요즘은 매직팬도 여러 색으로 나오던데...
살짝 한줄 그어주면 한 1년 정도는 기대감 만땅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