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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Date2004.05.06 By宋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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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雪 公 主
달랑 한나만 피었지만 정말 이쁩니다. 내년에는 몇개 더 피었으면 합니다. 화통처리 않 하였는데도 순백색으로 잘 핀거 같습니다.Date2009.03.24 Byhabal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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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소심
요즘 생활이 쪼매 무의미합니다^^. 주중엔 나무심느라 허리가 휘고 주일엔 님찾아 산속을 방황하다 보니 피곤이 말할 수 없습니다. 어제도 넷이서 산속을 해매였는데 몽조리 빈손으로 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는지 온전한 난을 보기가 예전같지 않...Date2009.03.23 Bynaney47 -
길님 따라잡기
공탕을 허구헌날 계속(몇년?...)하다보니.... 길님의 심정이 이심전심 백번 이애가 됨미다 흐흐흐...내도 길님 따라잡기 함 해볼깜...^^:; 애라이 모르것다...각시는 절대루 지도새도 모르게 함 질러야지...ㅋㅋㅋ 일욜 모처에 갔다 집에 오니 화물이 도착되여...Date2009.03.21 By麥友 -
홍화
오랫동안 키워왔던 200여분의 춘란중 30여분이 꽃을 달았는데 그동안의 물값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사진의 홍화와 명명품 3종(태극선, 황비, 도춘)의 종자목을 입실시켰습니다. 한두촉짜리 종자목이 언제 꽃이 필지 모르지만 열심히 물을 주겠습니다.Date2009.03.20 By오솔길 -
집 노지재배장에서
조금전에 주웠습니다.근디 어째 소심이 노지에 있는지..... 분갈이 하면서 떨어진 촉을 심었나 봅니다^^. 아래사진은 지난3.8일 후배애란인이 키워보라고 가져온 난인데 너무 좋게보여 부담이 많이 갑니다. 자기도 매입을 해서 한춘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없...Date2009.03.20 Bynaney47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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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민춘란
오늘 아친에 출근하기 전에 카메라에 넣어온 꽃입니다. 초문동님 사진속 민춘란만은 못하지만 우리집에서 저와 함께 20년 넘게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ㅋDate2009.03.20 By월곡 -
민춘란과 소심...
여차저차해서 남쪽지방으로 꽃구경갔다가 찍은 민춘란과 선배님 댁에서 집채한 대주 소심입니다. 산채하러 멀리 갈 필요가 없더군요.ㅎㅎㅎ 몇년전 소심을 비롯한 많은 춘란들을 멀리 보낸후 한동안 집에 들이지 않았는데, 이제부터 슬슬 모셔올까 고민중입니...Date2009.03.19 By초문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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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홍화를.......
꽁탕을 면하고 룰루랄랄 휘파람 불며 하산하다가 산길이 보여 길로 내려 서다가 꽃대가 있어 딜다 보니 포의 옆으로 주홍빛깔이 비추어 가방속 신문지로 고이 접었습니다Date2009.03.10 By알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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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심이 조금만 제 자리리를 지켜 주었 드라면~~~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