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이꽃을 절화합니다.이제 집에 피었던 난 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십여분의 꽃이 올랐었는데 실망만 가득 안겨주었습니다.
금년 겨울엔 좀 춥게 고생을 시켜야 될것 같습니다.
이제 신아철이 되어야 사진을 올릴수 있겠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이꽃을 절화합니다.이제 집에 피었던 난 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십여분의 꽃이 올랐었는데 실망만 가득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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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아철이 되어야 사진을 올릴수 있겠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