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461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정식으로 회원 가입했습니다.
아는 분들이 많은 싸이트라 조금은 어색함이 덜 하네요.
잘 모른다고 내치지 마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우 진오 올림.
  • ?
    宋梅 2001.07.31 12:03
    반갑습니다. 우진오님 당분간 공주님 돌보시느라 꼼짝못하시겠지만 대신 인터넷 서핑하는 시간은 좀 늘어나겠군요. 자주 놀러오시고 변이종 좋은 것 챙기시면 회원님들께 구경도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
    우진오 2001.07.31 12:13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진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카메라보다 난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송매님 움직이실 때 한 번 끼워주십시오. 카메라 덕 좀 보게요.
  • ?
    김근한 2001.07.31 12:36
    공주님 얘기 나와서...요즘 어떠세요.진오님 새생명의 신비를 느끼 시나요.아니면 아~옛날이여를 외치시나요...새삼스럽게 환영한단말이 안나와 엉뚱한 질문만 던져놓고 갑니다.ㅎㅎㅎ~
  • ?
    우진오 2001.07.31 13:15
    아 예날이여 보다는 딸 보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먹은 것을 자꾸 토해서 애기 엄마가 속이 많이 상해 있지는 하지만 그래도 좋네요.
  • ?
    鄭梅 2001.07.31 14:19
    우진오님! 가입을 축하드림니다...(저는 3공주랍니다)
  • ?
    노영복 2001.07.31 14:23
    저두 첨에 딸래미하고 노는게 테레비 보는거보다 더 재밌더라구요..지금도 그렇지만...자주 토하면 아기가 놀라지 않았나 생각되네요...한방으로 간단히 치료가 되더군요...!!
  • ?
    우진오 2001.07.31 14:25
    토하고 나면 딸국질을 합니다. 즐풍이님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십시오.
  • ?
    우진오 2001.07.31 14:29
    정매님..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로 마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사람이 너무 힘들어 해서요.
  • ?
    노영복 2001.07.31 14:42
    제 딸아이도 좀 심했습니다...나중에는 화가나서 한대 쥐박고 싶은때도 있었구요! 소아과가니까 애가 놀라면 토하고 그런다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이고 했지만, 이상하게 소용이 없더라구요...속상합디다..애는 아푸고 ...그러다가 우연히 한방으로 치료해보잔 생각이 들어서 한약방에가니 손가락,발가락을 한번씩 따주더라구요. 한약도 조금먹이고...아주쉽게 낫길래..그뒤에도 2번정도 한방으로 치료했습니다. 한6~7개월때까진 애들이 자주 놀라나봐요.. 선무당이사람잡는다고 저의집 경우니까 참고만하세요[진료는 의사에게..약은 약사에게].
  • ?
    우진오 2001.07.31 14:50
    감사합니다. 내일 병원을 갔다 와서도 안 되면 한방 병원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 ?
    김근한 2001.07.31 17:44
    ㅎㅎㅎ~그래서 큰애와 둘째의 차이는 여기에 있습니다.첫애땐 애가 조금만 비실거려도 병원을 달고 살고 둘째땐 애가 알아 누워도 어~그려?한마디로 끝나고...진오님 약국가면 기응환있습니다.약발 잘 듭니다^^;잘 토하는 애기들한테 잘 듣고요.애기 우유 먹이고 등 토닥토닥 해주나요?(트림 나올때까지..)
  • ?
    우진오 2001.07.31 18:13
    트림을 하는 동시에 토하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트림을 안 시킬수도 없고. 기응환이라 적어둬야지.
  • ?
    김근한 2001.08.01 09:19
    진오님~기응환은 한달전 애기는 안됩답니다요-.-;;;어제 울 집사람한테 자랑(?)스럽게 목에 힘주며 기응환 먹이라 햇다고(애 둘 키운 경험을 살려..)말했다가 DG게 깨졌습니다요-.-;;;애 둘 키워보고 언제 먹이는지 몰르냐고요...한 10개월써부터 먹이라네요...애들 위는 1자형으로 돼잇으니 요령 터득하는 길밖엔 없다네요-울 집사람이 코치해줍니다^^;
  • ?
    우진오 2001.08.01 10:45
    근한님 감사합니다. 집사람도 알고 있더군요. 함부로 먹이는 것 아니라고. ㅎㅎㅎ 신경쓰시는 마음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게시판은... 36 송매 2001.05.08 23403
388 가입을 환영합니다. 5 宋梅 2001.05.08 2624
387 감사합니다. 1 이동성 2001.05.25 3221
386 저도 orchidexpo의 한 사람이고 싶네요... 1 양미숙 2001.06.13 3018
385 반갑습니다.. 1 최성열 2001.06.18 3058
384 회원 가입하며. ^^* 1 박은희 2001.07.09 2803
383 안녕하세요? 2 양해실 2001.07.15 1943
382 저도 이제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4 가림 2001.07.19 2902
381 이런~참...송구스러워서... 7 2001.07.19 2640
380 이런 제도가... 2 鄭梅 2001.07.25 2792
379 회원 가입후.. 2 鄭梅 2001.07.25 2894
378 저는 정매님 글을 읽고서야 회원가입 글자를 겨우 찾았습니다. 하하하. 3 김세종 2001.07.26 3135
377 도둑 드나들하다가.. 4 스카이 2001.07.27 1964
376 꾸~~~벅 4 鄭梅 2001.07.27 2685
» 신인 회원 인사드립니다. 14 우진오 2001.07.31 1461
374 가입을 신고합니다. 7 박진석 2001.08.01 1613
373 가입인사... 12 전 석구 2001.08.02 2700
372 가입인사 6 이규환 2001.08.02 2932
371 인사드립니다. 6 임대근 2001.08.03 2537
370 안녕하세요? 6 김건 2001.08.09 2443
369 신고합니다. 20 청풍명월 2001.08.10 15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