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봄인가 남부의 모농원에서 분당의 유모님께서 암미밭에서 쪼그만한 신아를 보고 직접 뽑아 출님~ 한번 키워보쉽시요 하면 저에게 넘겨준 것 임미다 우찌하다 그 신아는 모주에서 분리 되어 지금의 사진이 되었고 그 본래의 모주는 솔찌기 잊아 뿌렸슴미다 총 세잎장인데 첫장은 선반 그위는 백호반 천엽은 서반에 미약한 호가 보임미다 좀 야리꾸리 특이해서 키우고는 있는데 어떻게 변할지는 저도 모르겠슴미다...그래서... 계속 키워 볼 참 임미다~~^